[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지난 30일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한 서부동 도시재생지원시설 설계공모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당선작을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새 희망 어울림센터, 별빛커뮤니티센터, 별빛마을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 3개소다.
설계 공모에 약 2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새 희망 어울림센터는 온 세대가 함께할 복합 교류 공간으로 굳자인 건축사사무소의 조감도가 선정됐다.
또 별빛커뮤니티센터는 청년과 청소년 교류거점 공간으로 OAE 건축사사무소가, 별빛마을 게스트하우스는 커뮤니티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역할로서의 디자인으로 제로리미츠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앞서 영천시는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7억 원으로 4년간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