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지금의 새누리당을 넘어 보수 대통합을 이루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반 전 총장과의 면담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이 의원측이 전했다.
이날 반 전 총장과의 면담자리에는 박덕흠 의원, 권석창, 김성원, 민경욱, 이양수, 이철규, 최교일 의원 등 초·재선 의원 9명이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