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기간까지 늘려 지역 민심 챙기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이만희 새누리당(영천-청도)의원이 새누리 당의 개혁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 의원은 1일 국회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 후 정책회의실로 이동해 열린 제1차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헌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의 혁신은 시대적요구며 당위적 과제다"면서 당의 혁신요구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당의 혁신은 당헌/당규에서 시작된다"며 "새누리당의 새로운 규칙은 당의 정체성과 정치철학을 확고히 함과 아울러 시대적 현실 과제도 충분히 담아 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헌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 무한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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