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 경북도 행정 부지사가 제19대 대통령선거 2일을 남겨둔 지난 7일 영천시선거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이번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김 부지사는 상주 산불로 인한 지역 산불예방차원에서 포항과 경주 등을 돌아 이날 영천을 방문해 이같이 대선 투표를 독려하고 공설시장에도 들러 지역 현황을 두루 살피고 돌아갔다.
이날 영천시 부시장과 손동열 문화체육과 과장, 권혁구 기획실 담당 등이 김부지사와 함께 동행해 공설시장 현장을 살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