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욱 기자] 오는 27일 조양각 상설문화공연 5월 프로그램인 조양각 뮤직나들이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락(樂) 콘서트’가 열린다.
조양각 상설문화공연은 조양각 야경과 함께 감상하는 뜻 깊고 특색 있는 영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영천시의 문화브랜드인 마상재(馬上才)가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영천강변공원 마상재 특설무대에서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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