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16일부터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 시작
▲ 김영석 영천시장이 수매 첫날인 16일 자양면 공고비축미 수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영천시 올해 2015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이 시작됐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6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올해 공공비축비 포대벼 수매를 시작해 공공비축미 포대벼는 산물벼 18,382포, 건조벼 112,268포, 시장격리곡은 63,510포 등 모두 194,160포를 매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산물벼는 지난5일 수매를 끝냈으며, 건조벼는 포대벼(40kg)와 톤백벼(800kg)로 나눠 12월 말까지 수매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른 시각에 수매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확기 쌀수급 안정대책에 적극 노력하여 농가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2015년산 공공비축벼 매입일정 및 검사반 편성(변경)
무색은 포대벼 일정 및 장소
색깔이 있는 부분은 톤백일정 및 장소
붉은글자는변경된 일자
더 자세한 일정은 농축산과 전화 339-7081번으로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