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예비후보는 부지런한 발품을 팔면서 얼굴알리게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내조자와 함께 최근 일주일째 아침 저녘 시간을 쪼개어 시청 오거리와 서문육거리 등 시내 주요 네거리를 돌며 허리굽혀 인사하고 조금이라도 더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기위한 발걸음을 촘촘이 하고있다.

이만희 예비후보는 29일 오전에도 시청오거리에 나와 새누리당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지나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면서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신의 진심이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김문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해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나란히 케익 절단식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어느 후보보다도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이 예비후보는 최근 출근길 거리인사는 물론 영천전통시장 장날, 퇴임 공무원들의 퇴임식,  각종 송년회, 교회와 성당 등 구석구석을 돌며 얼굴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가 하면 년말 각,단체 송년의 밤과 이·취임식 등에도 다가가 '이제 달라지는 영천 모습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