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경상북도의원(농수산위원, 영천)은 6일 오전 영천 영화교 아래서 열리는 제11회 영천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족구동호인들과 만나 지역 족구환경에 대해 이야기.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지금의 족구장을 내년에 강변체육공원(축구공원 건너편) 일원으로 이전하기위해 현재 경북도에 "예산 신청을 해 두었다"면서 동호인들에게 "지금의 족구장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오전 11시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2016년 多 함께하는 희망 어울림’ 행사에도 참석해 다문화가족들의 현실을 살피고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6일 오전 김수용 도의원이 제11회 영천시족구협회장기 대회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span> 윤주건 협회장과 족구장 이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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