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황정욱 기자] 대창면 목요회(회장 손창익) 회원 20여명은 16일 시 역점시책 및 목요회 유대강화와 정보교환을 위한 내고장 러브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투어는 임고서원, 운주산자연휴양림, 거점 승용마 조련장 등을 둘러보고 운주산 승마장 수석교관으로부터 말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목요회는 대창 관내 23개 기관 및 단체장들로 결성된 모임으로 지역의 리더로서 시정에 동참하고 있다.
손창익 대창면장은 “지속적인 내고장 투어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요시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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