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황정욱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직원 및 초등학생 자녀 8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영천시 스타 가족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직원과 자녀의 공감대 형성 및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배양으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영석 시장은 “바쁜 업무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직원들이 1박 2일 동안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업무로 지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버리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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