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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담당 및 6급 이하 23일자 전보 발령
  • 기사등록 2018-07-19 20:12:26
  • 수정 2018-07-19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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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최기문 영천시장의 취임 후 첫 정기인사가 취임 18만에 완료됐다. 따라서 지난 6월30일 퇴직자들의 공석이 모두 채워 졌다.


영천시는 19일 오후 지난 16일자 73명의 승진인사 및 부서장 이동 인사 후속으로 오는 23일자 184명의 담당 및 6급이하 전보를 명했다.


시는 지난 승진인사에 이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13일 마감으로 인사·도시계획·계약·총무·예산·일자리·인구·기업유치 담당 등 주요 8개 핵심보직에 대해 직위공모 했었다.


응모 결과 도시계획담당에 무려 9명이 응시해 9대1의 사상 초유의 경쟁율을 보여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기업유치과 최인호 산업단지담당이 최종 낙점을 받았다. 또 인사담당 자리는 의회 윤동훈 의사계장이 차지하고, 계약담당에는 회계정보과 이재열 지출담당이 당첨됐다. 총무과 총무담당 자리는 문화예술과 김성현 문화정챡담당이 자리를 옮겼다. 앞선 4개 부서를 제외하고는 1명내지 2명만 응모해 대부분 변동 없이 유임 처리됐다.


다음은 지난 16일자 승진인사 후속 23일자 담당 및 6급이하 전보 발령 184명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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