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의 휴가가 24일로 끝난다. 지난 20일부터 올해 첫 휴가를 실시한 김 시장은 24일로 자신의 휴가가 끝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정상적 업무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김 시장은 27일 오전 간부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오후2시 영천문화원에서 열리는 문화원 정기총회에 참석해 향토문화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는 문화원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어 김 시장은 또 오후 4시에는 시민관에서 개최되는 3월 직원정례회에서 직원들에게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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