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욱 기자] “장학기금 200억 달성의 숨은 공신 한 분 한 분을 찾아가 큰절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가슴이 뜨겁다.”며 영천시장학회 김영석 이사장이 ‘영천로타리클럽(회장 박인환)’과 ‘영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기세록)’, ‘영천조양라이온스클럽(회장 정영태)‘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9일 영천로타리클럽에서 100만원, 20일에는 영천중앙로타리클럽이 100만원, 영천조양라이온스클럽 정영태 회장이 200만원을 이·취임식 행사장에서 기탁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영천로타리 박인환 회장은 2006년부터, 영천중앙로타리 기세록 회장은 2008년부터 각각 운영금 일부를 꾸준히 보태 총 장학금 기탁 누계가 700만원이다.
조양라이온스클럽에서도 정영태 신임회장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 의지를 밝히면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span>170622인재양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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