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사진>은 지난 5월25일부터 10일간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다. 장기재직휴가는 10년이상 장기근속자에 최대 10일(공휴일 제외)의 휴가일수가 주어진다.
김 시장의 이번 휴가는 지난달 25일 시작해 토,일요일 등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10일간이다. (휴일 포함 15일간)
김 시장은 지난 2007년 12월19일 제17대 대선과 함께 치러진 영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2007년 12월 20일부터 오늘까지 만 10년 5개월 1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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