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경북도내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30개 안심 학교를 운영해 경로당 노인 대상 천식 예방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표준화 체계를 마련과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안심학교 관리 ▷교육·홍보 ▷사업의 참여 및 관심도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을 심사·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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