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마을 인구 늘리기 대책 회의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이번 회의는 약 30여 명의 이장들이 마을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마을 실경작자 및 실거주자 중 미전입자, 귀농·귀촌인 전입 유도를 모색했다.
또 11만 영천인구 달성과 금호읍 인구 1만 명 사수를 목표로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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